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래의 콘도가격 상승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콘도에 렌트로 살 경우에 들어가는 제 비용과, 지금 콘도를 사서 살 때의 제 비용 (원금을 포함한 모기지상환금과 재산세, 주택보험, 콘도관리비 등)을 비교해 보니 사는 게 더 싸게 든다.
기존 콘도들의 가격이 비슷한 수준의 새 콘도 건축비용원가보다 더 싸다.
렌트전용 아파트들의 평균공실률이 5% 이하의 수준에 있다.
지역경제 지표들이 매우 긍정적이다. 여기에는 실업률의 하락, 노동력 수요의 증가, 소매영업실적의 증대, 새차 판매고 증가, 은행 예금의 증가, 활발한 창업 등이 포함됩니다.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콘도가 무언가 독특한 장점을 갖고있다. 즉, 외관 및 실내의 독특한 디자인, 훌륭한 전망, 편리한 교통요지 등 한 가지라도 확실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을 경우입니다. 여러 개의 장점을 다 갖고 있다면 더욱 그러하겠지요.
새 콘도의 공급이 별로 많지 않다. (기존 아파트의 콘도전환공사를 포함)
고려 중인 콘도의 주민구성 중 소유주가 직접 거주(owner-resident)하는 비율이 80%이상이다. 주민들 중 주인들이 거주하는 비율에 따라 다음과 같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100%-90% 수준 : 매우 좋음 ( 즉, 90%이상의 가구가 소유주임 ) 80%-89% 수준 : 좋음 70%-60% 수준 : 비교적 괜찮음 60% 미만: 재검토 또는 주의를 요함
주민들의 거주기간이 매우 길고 잦은 이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장차 건물의 유지보수 등에 사용할 충당금기금(Condo Reserve Fund)이 충분하고 재무상황이 매우 양호하며, 진행중인 법적 다툼이 없다.